예전에 만들어두었던 롤 전적검색사이트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이 시절에는 스프링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하고 무작정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트랜잭션 처리도 어설프게 설정이 되었고, 허술투점의 프로젝트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디자인쪽에 신경쓴다고 많이 신경썼었던 것 같네요.

=> 알맹이 생각은 못하고 껍데기만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만든다면 제대로 만들 자신은 있지만...

디자인을 다시 할 생각을 하니 항상 접어두게만 되네요...

그 당시 만들었던 프로젝트 사진을 투척해봅니다.

허접하기 그지없네요~ㅋㅋ

마지막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다면, 테스트주도 개발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더라구요...

대충 설계하고 만들다가는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DB는 라이엇에서 제공해주는 DTO 대로 설계하시면 유리합니다.

주는 데이터 그대로 받아서 쓰시면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꺼에요.

P.S 디자인하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디자인만 있다면 다시 해볼 의향은 있습니다.